오렌지데이즈 Orange Days 출발

2007년 8월 24일

친하게 지내던 친구 둘과 모임을 하나 만들었다.
셋의 마음이 통해서 갑작스럽게 만들어졌다.
Orange days
흔한 이름이지만 우리들의 대학생활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당하다는 것에 모두 동의했다.
모임의 목적은 서로 함께 아름답고 건전한 대학생활을 만들어가는 것.

대학생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우리들의 교양을 쌓는 일을 담당할 소연.
꼭 읽어야 할 책을 정해서 반드시 읽기로 하고, 누가 책을 더 많이 빨리 읽는가 경쟁 한다
어디까지나 책을 통해 교양을 쌓기 위함.

나는 우리들의 문화생활을 담당한다.
그 누구보다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조조영화를 보는 걸 책임지고, 괜찮은 공연이 있으면 꼬박 꼬박 돈을 모아 관람하러 간다. 또 모두 사진을 좋아하기 때문에 출사도 진행한다.

그 외 시험이 끝난 뒤의 여행과 정기적인 모임과 같은 전반적인 운영을 해 줄 송이.

학교의 좋은 정보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고
고민이 있으면 상담을 해주고
서로에게 힘이 되주는 친구가 되는 것.

이 친구들과 함께라면 좀 더 보람찬 대학생활을 누릴 수 있을지도.
그 시간이 짧겠지만 말이다.

행복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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