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 5조 김경선
너무 잘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ㅠㅠ
5조 김선일
오늘 우리 조 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대학교에 들어온 이후로 그렇게까지 마음을 졸이고 긴장을 한 적도 처음이고 그렇게까지 아쉬웠던 적도 처음이고 오늘처럼 무슨 일 하나 때문에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한 적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321. 장훈
어제부터 오늘까지 모두 수고 많았어요. 학생들의 움직임이 학교를 움직인다는 큰 모토를 가지고 진행하다 보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아요 잊지 못할 프로젝트 였습니다!ㅋㅋ
장훈
어제 시련을 통하여 이제는 우리 팀이아닌 우리 가족처럼 보이더라구.
대학생활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
장훈
어제와 오늘 발표를 통해 우리 조가 가족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어요
1조 송유선
우리 사랑하는 5조 여러분+_+
오늘 너무 수고 많았어요~ 어제의 시련을 딛고 결국 우리는 오늘 해냈습니다♡
길게길게 어제부터 오늘까지 있었던 일을 장황하게 쓰고 싶지만,, 아직 발표가 남아 있으니깐요+_+ 그래도 오늘 제일 큰 짐 하나 덜어놓으니 홀가분 하면서도 시원섭섭? 하네요ㅋㅋㅋ
여러분 한번 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훈이 역할도 바꾸고 ㅋㅋㅋㅋ 제일 끝에 짧은 거였던 지민인 엄청나게 아쉬울테니 나랑 바꾸고?^^^^ 다시 한번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함께여서 힘이나고 고마웠어요!! 앞으로 다음 주 까지 남은 페이스북 홍보작업과 발표 준비까지 확실히 해서 꼭 유종의 미 거둬요 우리!
5조 최준영
지금 확인하네요! 정말로 ㅋㅋ 저희조 여덟사람이 진짜로 열정적으로 해서 이틀간의 촬영이 끝났네요! 프로세스 정말로 너무 잘된거같아서 기분좋아요~
5조 김경선
정말 최고의 프로젝트였어~~^^
5조 김경선
나 이거 보고 갑자기 아이디어 떠오름 ㅋㅋㅋ
9조처럼 우리 조원들 가족으로 하나하나 나눠봤음
경선 - 마음은 여전히 청춘이라 생각하며 할아버지.
훈 - 궃은일 도맡아 하며 우리 집안을 끌어가는 가장.
유선 - 꾀꼬리 음색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해주는 이 집안의 유일한 여성.
기웅 - 과묵하지만 냉철한 현실인식으로 집안의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의젓한 장남.
지민 - 가족의 비쥬얼을 담당하는 차도남 둘째. 술을 마시면 본색을 드러낸다는....
선일 - 못하는게 없지만 그만큼 첫째의 견제를 받고 있는 셋째.
태용 - 최근 안 좋은일? 겪어 다소 의기소침하지만 특유의 선동가 기질로 분위기를 북돋는 넷째.
준영 - 사춘기가 늦게 와버린...잘 버럭하는 막내 (군복무중)
1조 송유선
나두 기분 좋아ㅋㅋㅋㅋ
4년 동안 제일 추억으로 남을 과제가 될 듯!
1조 송유선
웅 내 친구도 오늘 9시꺼 아침부터 상콤했다고
즐겁게 해줘서 고맙다고 카톡왔었어^^
덩달아 나도 기분 좋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