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il kim blog
이십대 시절의 기록들
방법이 모두 다르기는 하지만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각자가 바라는 세상의 모습이 다르고 그걸 그려 나가기 위한 방법도 모두 다르기는 하지만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나와 너는 둘이 아니지 않은가. 저마다 다른 생각의 조각들이 모여서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지 않겠는가.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 속엔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꿈의 대화' 중)
정말 좋아하는 형,동생과 함께 맥주 한 잔, 건대 부어치킨 2012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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