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il kim blog

이십대 시절의 기록들

Steven의 생일






작성자: Seonil 시간: 오후 1:36
라벨: 건국대, 국제도우미, 대학생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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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법이 모두 다르기는 하지만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 지금부터 내가 쓰려고 하는 글은 삶의 이음에 관한 것이다
      • 군복무 시절 좋아했던 음악들
      • 나의 중학생 시절 쥬크박스
      • 나는 무슨 음악을 좋아했었을까
      • 특별한 하루가 모여 특별한 일주일이 되고, 특별한 일주일들이 모여 특별한 해가 되는거구나
      • 내 인생이 지구에 더해짐으로 인해서 누군가의 삶이 더 아름다워지는 그런 인생
      • 결국 우리는 인생의 끝에 가서 '더 나은 죽음'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것
      • 마음이 복잡할 때는 영화를 한 편 봐주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 노동자 없이는 기업도 없고, 노동자도 기업에서 일을 해서 행복해질 수 있다
      • 어느 누구도 남을 대신해 춤을 추고 노래하고 남의 이야기를 기록할 수 없다
      •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모든 소중한 관계는 그러한 길을 거쳤고
      • 마음이 흘러가는대로,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나도 흘러가면 된다
      • 누가 어느 곳에 있어도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 모든걸 함께한 친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 한 사람 한 사람의 스토리가 모이고 모여 멋진 영화가 된다
      • 어쩌면 그 순간이, 나 자신 밖에 써내려가지 못하는 인생 스토리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 생애 최고의 날들은 나를 둘러싼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 10년 뒤에도 이렇게 모일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것 같은데
      •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아키라군을 멀리서 아주 멀리서 응원한다
      • 이런 기적과 같은 우연을 계속 만들어주는 신께 감사드리고 싶었다
      • 바다를 넘어서는 우정을 다시 그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 도쿄 긴자에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카페가 있다니
      • 우리는 광활환 우주에서 인간 삶의 가벼움과 하나의 우주로서의 무거움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며 ...
      • 1년 만의 도쿄 - 혼자여서 그런지 조금 어색했다. 그래도 좋았다.
      • 홋카이도 여행 (2) 가깝고도 먼 나라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다.
      • 홋카이도 여행 (1)
      • 과연 좋은 팀(팀플레이)은 무엇일까
      • 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사실 중요한 건 '어느 나라 사람' 이냐가 아니었다
      • 사람은 늘 변화한다고 하지만, 사람은 그럼에도 그대로고 늘 제자리다.
      • 얼마나 많은 천재들이 스스로의 재능을 발휘할 기회도 못 얻은 채
      • 2012년 새해를 시작하는 마음
      • 대학생이라는 나의 신분에 맞게 온전히 '대학생으로서' 지낸 1년
      • 다양성의 가치
      • 2011년 영화 결산
      • 2011년 (3학년) 중앙도서관 대출 도서 목록
      • 언제나 우리들 사이에 필요한 건 진심뿐이라는 자그만한 진실 하나
      • 언제나 그 곳엔 사람이 함께하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구나
      • <인적자원개발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점
      • 오늘 우리 조 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하는 스키캠프
      • 민주주의 모델들 (데이비드 헬드 지음)
      • Just enjoy the show
      • 측정할 수 없는 삶의 무게를 저울이 아니라 스크린 위에 올려놓는 예술
      • 대충대충 살았던 청춘으로는 기억되기 싫다
      • 한국의 노사 단체교섭의 문제점과 해결책
      • 인생의 행복과 소소한 기쁨 50가지
      • 내 생에서 아름다웠다고 생각되는 모든 순간들은
      • 삿포로학원대학 프로그램 1박2일 전주투어
      • 휴강된 날의 오후 - 어린이 대공원에서
      • 대한민국의 대학 교육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 난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시험 치는 사람들, 우리 모두 넓은 그림을 보아요
      • 온 나라가 너무 SEX에 심각할 정도로 민감해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 그냥 지금 이대로도 참 좋다라는 넉살좋은 여유 한 줌
      •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 이번 학기도 열심히 달려보자
      • 나에게 최고의 여름방학을 만들어 준
      • 2011 ISP 굿바이 메세지
      • Good Bye ISP, We are the World
      • Steven의 생일
      • 60명 모두에게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 서로가 무슨 공부를 하는지, 한국에는 왜 오게 되었는지
      • 뭔가 정말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 국제도우미 8기와의 만남
      • ISP와 함께하고 있는 방학
      •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밤이 깊어져가는 걸 바라보았다
      • 2011년, 대학생이 읽어야할 책 100선
      • A Father’s Prayer 아버지의 기도
      • 카스가 아야카(春日綾香) 한국 온 날
      • 山手線 SONG 야마노테센 노래
      • 유헤이상 한국에 온 날 / 할 수만 있다면 그때로 잠깐 되돌아가고 싶었다 게스트하우스의 밤으로
      • 수강후기 - 조직설계론 권기욱 교수님
      • 수강 후기 - 환경분석론 (2011년 봄학기)
      • 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창조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 우리의 현재 모습엔 과거와 미래가 함께 있다
      •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죽음을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서로를 마주할 때 하나의 강의가 완성된다
      • 하루하루에 의미를 더해가며 소중하게 보내자
      • 공부의 기쁨이란 무엇인가
      • 도쿄가 너무 그립다
      • 이 시점에서 내 머리를 채우고 있는 생각은 너무도 많다
      • 기나긴 길을 걷고 있는 리안님의 여정을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싶습니다
      • 6월의 첫 날, 자신감을 잃고서 쓰는 글
      • 자기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 또한 소홀히 하지 않는 친구, 아키라쿤
      • 건대극장 150회 봄 공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감상 후기
      • 요나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 영화 <生きる이키루> 를 보고서
      • 의미 있는 삶에 대하여 2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삶의 의미를 찾아서>...
      • 최선을 다하는 게 재미있기도 하고, 더 의미있기도 하다
      • みさみさ미사미사의 이야기
      • 병영일기 돌아보기 / 1년 전 그리고 2년 전의 오월
      • 사람이 사람을 서로 따뜻한 눈으로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 삶에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그 의미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것
      •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에서 통역 자원봉사
      • 착하게 자라는 건 엄마와 나의 유일한 약속이다
      • 지금은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넓혀가는 시간이다.
      • 생각해 볼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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