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다해 사람을 아끼고 사랑해야지.
모두가 저마다 가지고 있는 그윽한 사람 향기를 끌어안야지.
인터넷 블로그라는 것, 블로그를 통해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
딱딱한 마우스와 키보드,
전자파 가득한 모니터,
몇 가닥의 광케이블과
몇 줄기의 무선 네트워크 전파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이 사람의 진심을 전하고, 진심을 나누며, 소통을 하는데에는
아무런 장벽과 한계가 없다는 것을 느낀다.
우연하게 연이 닿게 된, 어느 행복한 블로거들 때문에 요즘 사람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낀다.
나 혼자서 멋지게 살아가고, 제멋에 겨워 살아가는 것도 좋다.
하지만 더불어 멋지게 살아갈 때가 더욱 좋다는 걸 배운다.
그래서 오늘은 인터넷과 블로그를 탄생시킨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블로그를 통해 미처 이런 걸 느낄 줄은 몰랐다.
진심을 다해 사람을 아끼고 사랑해야지.
모두가 저마다 가지고 있는 그윽한 사람 향기를 끌어안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