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んな雨だって絶対晴れるからぁ 내일은 오늘보다 좋은 날이고, 모레는 내일보다 좋은 날이 되길

どんな雨だって絶対晴れるからぁ 내일은 오늘보다 좋은 날이고, 모레는 내일보다 좋은 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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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주일은 정말 길었다. 일주일 동안 너무나 많은 일이 일어나서 그랬을까, 정말 길게 느껴진 일주일 이었다. 덕분에 스스로도 내적 성장을 한 일주일 이었다. 먼저 지금까지 잘 나가고 있던 카페를 그만둔 일이 있었다. 카페의 점장과, 카페에서 일하는 직원으로서의 기대에 조금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 평소와 똑같이 열심히 카페 일을 마치고 밤 늦게 집에 돌아오는 길에 카페의 점장님으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장문의 메일이었고 오늘 일했던 사람들을 꾸짖는 내용이었다. 그 메일을 읽고나서 납득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정말 내가 부족한 부분인가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었다. 벌써 5개월 째 카페에서 일하다보니 내 스스로 매너리즘을 가지게 된 것은 아닐까 생각도 해보았다. 점장님으로 부터 메일을 받은 날, 밤 늦게까지 잠을 못이루고 계속해서 메일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아...내가 너무 카페에 대해 책임을 안가지고 일했던 건가.' 솔직히 나는 카페에 일하면서 카페의 매출 같은 것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카페에서 일하는 직원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카페를 방문하는 손님을 웃는 얼굴로 맞으면서 손님을 즐겁게 해드리는 일이 전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곳에서 일하는 자기 자신이 즐겁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직원들끼리 즐겁게 일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 나름대로 열심히 본인이 노력할 수 있는 바 노력하면서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점장님으로부터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는 메일을 받아서 허무함이 너무 컸다.

일본에 와서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일을 두 개 했던 것이 잘못이었을까. 늘 누군가가 피곤해보인다며 괜찮느냐고 물어보면 괜찮다고 대답은 하지만 정말 괜찮았던 것일까. 너무 무리한 일정을 소화한 탓에 나도 모르게 일을 즐겁게 하지 않았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에까지 미치게 되었다. 그래서 다음날 밤 카페의 점장님에게 일을 그만두어야겠다는 메일을 보냈다. 정말이지 힘든 결정이었다. 일본에 처음 왔을 때 일본어도 서투름에도 불구하고 채용을 해 준 덕분에 일본어 실력이 늘은 것도 카페의 덕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옳은 결정인지는 메일을 보낼 당시에는 본인도 잘 몰랐지만, 당시 점장님의 메일에 실망을 한 기분 탓이 컸던 것 같다. 그 후 카페의 일 때문에 아이스크림 가게의 일을 할 때도 기운이 없었다. 역시 사람이 기운이 없을 때, 평소처럼 기운을 내서 일을 하려고 해보지만, 누구든 평소와 조금 다르다는 걸 다 알아채는 것 같다. 콜드스톤의 친한 동료 마스미가 연유를 물어와서 카페의 점장님과 있었던 일을 조금 얘기해 주었다. 그리고 콜드스톤의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마스미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飲んでますかぁ
元気ですかぁ
さっきは話を聞か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
楽しいことはもっと楽しく ちょっぴりつらいことも 出来るだけ楽しくなれたらいいね\(^ω^)/
友達だもの~
私はカフェの人のことを全く知らないけれど、少し話を聞いただけでジャスティンの気持ちが伝わったよ
だからきっと
カフェの店長にもぜーったい伝わると思うんだ
世界中の何億人もの人たちの中で出会えるって奇跡みたいなこと 私はジャスティンとずっとずっと仲間でいたいよ~~~
ジャスティンは素敵な存在なんだからぁ~
ぜひカフェの人たちとも仲直り出来ますように
辞めるにしても スッキリして辞めたら、お店にも遊びに行けるじゃない
 ジャスティンが『今ま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てお別れしたいって言ってたの、
素晴らしいなぁと思いますみ 全ての人に感謝感謝~だねナイス心気
 なんだか上手に表現出来ないけど 明日は今日より良い日に、明後日は明日より良い日になりますように\(^ω^)/
元気だしてね . どんな雨だって絶対晴れるからぁ~~~~smile

한잔하고 있으려나? 괜찮아? 아까 얘기 들려줘서 고마워.
즐거운 일은 더 즐겁게, 조금 괴로운 일이라도 할 수 있다면 즐겁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친구라는거.
나는 카페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전혀 알수 없지만, 저스틴에게 이야기를 조금 들은 정도로 그 기분이 전달됐어
그러니까 꼭 카페의 점장에게도 반드시 전달될 거라고 생각해
세상에 수억명의 사람들 중에서 '만난다는 것'은 기적이야.
나는 저스틴과 계속 좋은 사이로 있고 싶어. 저스틴은 멋진 존재니까.
꼭 카페의 사람들과 화해할 수 있길 바랄게.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좋게 그만둔다면 나중에 다시 가게에 놀러갈수 있지 않을까.
저스틴이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던 거,
훌륭하다고 생각해.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건 좋은 마음이야.
뭔가 잘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좋은 날이고, 모레는 내일보다 좋은 날이 되길 바래. 힘내. 어떤 비라도 그 후는 반드시 맑음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