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5일
강한사람이 너무 되고 싶다. 주먹으로서 사람을 누르고 아픈데도 아픔을 참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내 미래를 내 의지대로 만들어갈 수 있는 그런 강한 사람 요새 한 시도 내 미래에 대해 잊고 지낸 적이 없어. 너무 신경을 쓰고 있다. 그래서 제대로 된 휴식이란 것도 없었다. 그냥 쉬는 척 했었을 뿐이다. 머리가 너무아프다. 차라리 모두 감기 때문이었으면 좋겠다. 감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도 뭐든지 내 마음대로 하고 싶고 정말 아무걱정없이 계속 놀아보고 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걸 어떡하라고. 난 그럴수 없는 사람인걸. 이렇게 약한 내가 나중에 뭐 하나라도 잘 해낼 수 있을까. 나, 잘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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