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모든 청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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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 뜨거운 감자

돌아가는 시계 바늘
찢어지는 하얀 달력
이상은 아주 큰데
현실은 몰라주고
가진 건 꿈이 전부인데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무뎌지는 나의 칼라
흐려지는 나의 신념
느낄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변해간다
세상은 이런 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러움의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언제부터 이런건지
나 혼자만 이런건가
후회는 많아지고
한숨은 길어지고
세상은 이런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러움의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시간은 흐르는 것이라고 해
세상은 변하는 것이래
흐르고 변하는 건 어떻게 해
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가면
아직은 널 보내고 싶지않아
이렇게 가는건 아닌거지
붙잡아 보지만 물결같은 넌

돌아오지 못할 저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다큐3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량진 고시촌]을 보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