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9.5
여행 전야다. (내가 쓰는 글이 나의 생각이라는 전제하에) 2년전 나의 글과 지금의 나의 글이 거의 바뀌지 않는 다는 사실에 내 스스로에게 조금 실망했다. 여행 전야에 대한 생각이 거의 똑같다니. 큰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이다. (어쩌면 당연한 걸까. 2년전의 나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은건 둘다 나이기 때문에? 하지만 그건 내가 생각하는 모습과는 다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조차도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참신한 생각을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될까. 내가 한 번이라도 했던 생각은 낡은 생각이다. 늘 틀에 박힌 생각과 표현보다는 새로움의 묻어나와 나 자신을 새롭게 포장시켜줄 수 잇는 생각을 뽑아내자. 그나저나 지금은 여행 전야다. 새롭게 태어나고 싶어 도전한다. 난 여행을 통해서 커간다. 내 인생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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