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래에 서 있는 내 마음
2009.9.15
지금 내 마음은 갈래에 서 있는 듯하다. 청춘으로서의 고뇌와 무언가를 해내고 싶은 마음. 세계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을 모두 품으면서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까지. 모든 건 시간의 문제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 그래서 시간을 함부로 보낼 수 없는 것이다. 시간이 매우 많았으면 좋겠다. 성공을 이루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간과 나에 다가가기 부족함이 없는 시간. 난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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