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8일
지금 내가 보내고 있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다. 군생활 2년도, 이병 생활 6개월도 내 인생에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다. 지금의 이 시간이 힘들고 고되더라도 나중엔 모두 추억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내 인생에 반드시 도움이 될만한 호흡의 순간임에 틀림이 없다. 6개월의 이병... 내 인생에 한번 찾아오는 기회..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도록 하자. 젊은 날의 편지를 멋지게 장식해보자. 길게는 6개월 일수도 있고 짧게는 오늘 하루다. 오늘 내가 보낸 시간은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그러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약간은 힘든 이병의 시간, 군생활 의 시간을 감사히 생각하며, 하나의 멋진 추억으로 만들도록 하자. 처음이지 마지막인 군생활, 처음이자 마지막인 이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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