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

 

2009.5.29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 날.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했다.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고 잘사는 사회를 꿈꾸셨다. 돈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야 한다. 노대통령은 내가 믿고 잇는 무언가 보다 더 높은게 세상을 지배하고 잇을 것이란 걸 조금씩 깨닫게 해준다. 세상은 무엇에 의해 지배되는게 결코 아닌가보다. 지배를 당할 수 잇는 대상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다. 대중은 모든 것을 겪고서 후회하고 나서야 무엇이 잘되고 잘 못된 건지를 알기 때문에 바보다. 그리고 떠나간 것을 후회한다. 기득권 세력과 지배계급들이 바보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지위를 이어나가려고 하지만 아쉽게도 바보는 진보한다. 세상이 반드시 변하리라 믿는다. 세상은 머리로 살아내야 할때도 있고, 가슴으로 살아내야 할때도 있는 법이지만, 지금 이순간은 가슴이 지닌 힘이 머리를 이겨낸다. 사람사는 세상은 가슴으로 살아내는 세상을 말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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