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il kim blog
이십대 시절의 기록들
조용한게 좋다
2008년 8월 17일
너무 말이 없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쉴새 없이 에너지를 쏟아내는 것보단 좋아. 시끄러운 사람과 같이 하면 너무 피곤해. 가장 좋은 건 떠들땐 같이 떠들고 조용할 땐 같이 조용한거겠지. 조용한게 끌려. 하루 종일 말을 안하고 살 수 있을까. 우린 너무 시끄럽게 지내. 사람에겐 느낌이라는게 있는데 그런 느낌은 조용한 사람한테서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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