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30일 밤에 린킨파크 내한공연을 갔다왔다.
우와. 정말이지 내 생애 그런 광란의 밤을 보낸 적은 처음이었다.!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미친듯이 폴짝 폴짝 뛰어대고.! 그렇게 흥분한 적은 처음..
정말 두시간동안 정신을 놓아버리고 온몸으로 즐겼는데,
가수들이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정말 뜨거운 열기에 데일 정도로 엄청 났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온통 땀으로 젖었으니..
이런 새로운 세상의 경험이 나를 또 다른 맛의 인생의 쾌락 속으로 몰고 간다
어둡깜깜한 극장 안에서 조용히 홀로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떠나갈듯한 함성 속에서 리듬에 몸을 맡기고 열기에 몸을 녹이는 이런 경험은 또 다른 쾌락이다.
새로운 경험과 쾌락을 찾아 떠나고 싶다.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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