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도 학생할인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버스 요금, 공연 관람, 영화 관람, 시설 입장료 등..학생할인(청소년) 할인이 존재한다.
학생은 벌어들이는 소득이 없기 때문에 할인을 해주는 것이다. 물론 복잡하게 생각하면 가격과 수요의 탄력성과도 연결 지을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학생할인은 중고등학생에게 국한된다. 대학생은 학생할인의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수입이 없는건 대학생도 마찬가지다.대학생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기 용돈을 벌수 있지 않냐고? 물론 대학생은 수업시간표를 스스로 짤수 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여유를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대학생의 공부는 중고등학생의 공부와는 성격이 달라서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한다. 그래서 난 항상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는 사람을 매우 존경한다. 존경받을 수 밖에 없는  대상이다. 대'학생'도 학생이며, 경상적인 수입이 있는 사회인이라고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대학생도 학생할인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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