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4일
오늘도 하루가 무사히 지나갔다. 이제 이곳 생활도 며칠 안 남았다. 수료식이 다가 오는게 못내 아쉽다. 이곳을 수료하고 나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실무다. 으레 걱정도 되지만. 신기한 것은 어서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과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것들이 날 어떻게 반겨줄지 매우 궁금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안다. 나에게 닥쳐올 상황들은 피할 수도 없으며 내가 바꿀 수도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떠한 상황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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