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믿으면 좀 더 내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나와 어울리는 종교

2009.4.29

나에겐 불교가 어울리는 것 같긴하다.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이 곧 불교의 가르침이다. 어느 종교를 꼭 가져야겠다는 강박관념은 없는데, 그래도 불교를 믿으면 좀 더 내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종교를 믿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불교와 기독교는 성격이 너무 다르다. 두 종교를 같은 '종교'라는 테두리에 묶는 것 조차 어색할 정도다.

2009.4.30

요새 사무실 뒤에 밭을 일구고 있다. 소박한 재미다. 근데 무리를 한건지 어깨와 허리도 아프고.. 쉰다는 생각으로 해야겠다. 어서빨리 수박이랑 옥수수랑 토마토랑 먹고 싶다.  몸이 피곤하다. 이 몸을 어찌해야 될꼬. 앉거나 누우면 잠이 쏟아지고, 힘이 빠지고.. 봄이라서 그런건가..차라리 봄 때문에 그런거라면 좋겠다. 휴가를 앞두고 몸이 최상이 아니라서 우울하다. 이번주는 시간이 참 늦게가는 구나... 으.. 오랜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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