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0일
한가한 오후였다. 잠깐씩 물건 빼주고, 쉬면서 책도 읽고.. 그런게 무척 좋다.
따뜻한 우리 사무실. 요새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
2008년 11월 22일
요새 나의 관심은 너무 정서에 치우쳐져 있는 듯 하다. 내일은 공부좀 하자.
2008년 11월 26일
최진실이 자살한지 벌써 50일이 되었단다. 빠른 시간... 연등실에 오는 순간은 힘들지만 막상 내려오면 너무 좋다. 내 머릿속의 특별한 생각들 아직은 여전히 남아있는 '창조적 발상'의 위대함. 패러다임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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