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존중하면 되는 것이다


2008년 11월 27일

친구 호진이에게서 편지가 왔다. 친구 녀석의 감각적인 글솜씨 덕분에 행복해졌다. 배움의 과정. 인생은 배움의 과정이잖아. 배움의 연속이며 그 배움에는 끝이 없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은 언젠간 변하게 될테지만, 지금의 나로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존중하면 되는 것이다. 깨달음으로 채워지는 이 시공간의 연속 속에서 이 깨달음이 나중에는 후회로 다가올지 언정 날 믿고 힘차게 걸어나가는 거야. 호진이와 난 소울메이트인가보다. 나와 생각이 그렇게 일치하다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진심이 필요한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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