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라기 보단 평화
2009.1.2
해남에 다녀오는 길은 역시 평화로웠다. 음악 볼륨만 조금 작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해남에 다녀오는 길, 나는 '완벽한 진리'에 대해 계속 생각을 했다. 세상에 완벽한 진리란 없다. 그보다, 세상엔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세상의 모든 것은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 겸손해야 한다.
어떻게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도 결국 다 변하고 변한다. 그래서 너무 인생의 진리에 얽매여 살아선 안된다.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는 지금의 마음상태... 행복이라기 보다는 평화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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