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카페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얘기를 해 본 적은 처음이다

2011년 2월 19일
전주카페 - go집

요나 덕분에 알게된 분위기 좋은 전주의 카페, go집
그리고 요나 덕분에 7년만에 재회할 수 있었던 요한이형.
셋이서 일본, 인생, 장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웠던 2월 19일 오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역시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걸 느낀 하루다.

정말 마음에 드는 카페였다.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맛있다.

예전에 같이 JBDICA(전북디지털카메라 동호회) 활동을 했던 형을 7년만에 만났다.
둘이서 출사를 한 번 간 적이 있는데, 둘다 그 일을 기억하고 있는게 신기했다.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사카로 떠나는 요나
난 도쿄를 그렇게 추천했지만 본인은 간사이가 좋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요나가 있을 때 간사이로 여행을 한번 가고 싶다.

누군가와 카페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얘기를 해 본 적은 처음이다.
아...... 참 좋았다.
얘기를 나누는 내내 따뜻한 느낌이었다.

 요한이형도 준비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