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왜 멋진 줄 알아? 야구는 70%나 못쳐도 훌륭한 선수가 되는 유일한 스포츠야

기억에 남는 '이주연의 영화음악' 클로징 멘트

2009년 2월 18일

"야구가 왜 멋진 줄 알아? 야구는 70%나 못쳐도 훌륭한 선수가 되는 유일한 스포츠야." 영화 '화성아이 지구아빠' 에 나오는 말이에요. 음. 야구는 그렇죠. 타석에 선 타자가 계속 헛방망이질만 해도 팬들은 믿거든요. 그러다가 하나 빵~ 터져줄 때가 있으니까요. 부모가 자식에게 거는 기대. 또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거는 기대도 너무 과하지 않게 딱 요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성공보다 실패가 많다고 해서 인생 자체가 실패했다고 말할 순 없잖아요. 어떻게 계속 성공만 하고 살아요... 정말 열번중에 세번? 이 정도만 해도 정말 잘 한건데 여러분은 지금까지 몇번의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하세요? 지금까지 몇 번 정도 타석에 섰다고 생각하세요?  아마 그 열번의 기회 중에서 절반도 오지 않았을 겁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거라고 우리 믿자구요. 칠 공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리 힘내요. 오늘 마지막 곡은요... Dream girls에서 에피의 I'm changing 듣고 싶다고 하셨네요.. 이주연의 영화음악이었습니다.   - 2009년 2월 18일 이주연의 영화음악 closing ment- 너무나 감동적이었던 나머지 모두 받아적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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