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풍경의 하루 - 2008년의 끝자락에서

다양한 풍경의 하루. 2008년의 끝자락에서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쉬었다. 오랜만의 휴식이다. 육체적 노동을 좋게 생각하면, 운동이 될수도 있는건데 사람을 너무 지치고 피곤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이 편한 직장을 구하려고 안간힘을 쓰는건가 보다.  몸이 피곤하면 무언가를 하려는 의지가 상실된다. 그래서 자기계발이 어려워지고.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숙련도야 생기겠지만,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는 사실은 더욱 답답하게 만든다. 

# 내가 생각하는 시간의 종류. 시간의 본질. -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는 시간. - 현재를 즐기는 시간. 쾌락. - 과거로 회귀(퇴행)하는 시간 - 발전이 없는 시간 (멈춰있는 시간) - 현재를 기록하는 시간 - (단순히) 돈으로 환산되는 시간.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성공한다. 

#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정채봉의 시 '첫마음'

 # 오랜만에 떠올랐다. 한창동안 나의 Role Model 이었던 시트콤Freinds 의 챈들러빙Chandler bing 모든 사람의 가슴을 녹아내리게 만드는 유머의 힘. 난 밝은 사람이면서 따듯한 사람이 될거다. 그리고 열정적이며 긍정적이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 될거다.   # 자연에 회귀가 아냐. 희망의 이미지라고나 할까. Yiruma의 피아노곡 hope 처럼. 때론...때론...때론... 때론.... 인생에서 다양성의 재미를 증폭시켜주지. 무서울게 없는 거지. 그리고 관용의 손길을 내밀기도 해. 저말 '때론' 이란 말... 

# 내일은 2008년의 마지막 날. 일이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고, 짜증내지 말고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으로 대답하고, 나의 밝은 모습에 점화를 해서 그 밝음이 계속 퍼지고 다시 내 행복으로 되돌아오는 하루를 살아가자. 그래, 열심히 살자. yes, I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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