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지갑이 없어졌다는 걸 알게 되었다.
눈 앞이 정말 멍했다..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학교에 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이 시련은 생각이 게을러진 나에게 주는 벌이였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건 벌에서 끝나지 않는다.
내가 나에게 채찍을 가하고 더욱 발전 시킬수 있게 하기 위함 이라 생각한다.
나는 깨닫는다
- 나의 모든 행동은 나의 이성에 의해 철저히 지배되며, 그 이상도 그 이하의 행동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 항상 깨어있어라. 자각하라.
- 나의 주위를 살피고 살펴라. 주위의 소리의 귀를 기울여라.
지갑을 잃어버리지 않았더라면, 늘상 똑같이 게으른 하루를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련을 겪음으로써, 나는 오늘 이후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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