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내 문화생활은 90%가 영화이다.
이번에 뮤지컬에 첫발을 내딛었다.

친구와 함께 사랑은 비를 타고를 보러 대학로에 갔다.

빗줄기가 뿌려지면서 시작 되는 뮤지컬.
경쾌한 음악과 배우들의 신나는 연기가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싹 날려준다.

최고였다. 보고 싶은 공연이 갑자기 많이 생겼다.
내 생애 첫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순탄한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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