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영화라는 생각

삶은 영화라는 생각

우리 혹은 나의 삶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고 우리들의 삶은 한편의 영화다.
모두 각자의 영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인생은 기본적으로 '드라마' 장르의 서사성을 가지고 있다.
태어나고 소년이 되고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되고 황혼을 맞이하는 매우 긴 러닝타임을 가진 드라마다.

우리가 '드라마'라는 인생을

멜로영화 속 달콤한 사랑과
액션영화 속 짜릿한 전율의 순간들과
전기영화 속 위인들의 경건함과
일본영화 속 수수한 겸허함과 세세함과
청춘영화 속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춘들의 자신감

그리고

대서사영화 속 주인공의 결의에 찬 자신감과
스릴러영화 속 목이 타오는 적절한 긴장감과
코미디영화 속 유쾌함과 발랄함과
판타지영화 속 끝없이 펼쳐지는 무한한 상상력과
가족영화 속 엄마 품과 같은 따뜻함으로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면
그게 바로
인생 속 영화, 영화 속 인생이고
우린 한 편의 영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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