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리워지는 밤이다


12월의 한 때

2008.12.13
군대에 와서 이렇게 맘 편히 오랫동안 늦잠을 잔적은 오랜만이다. 그리고 내가 주말 아침에 식사를 안한 것도 또 처음이다. 아... 잠이 안와도 계속 누워있는 게으름...  역시 오랜만에 게으름을 피우니까 기분 좋다. 2008년이 이제 약 2주 남았다. 2008년이 흘러간다. 12월의 기분은 예측할 수가 없구나....괜히 따듯해지고 싶기도 하고.... 나의 2008년은 어땠을까.

2008.12.16
아... 사람이 그리워지는 밤이다. 난 '사람'을 너무도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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