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7일
드디어 2학기 개강이다. 설레는 가슴을 좀 처럼 주체할 수 없다. 두 달동안의 짧고도 긴 휴식 기간동안, 나는 미치도록 학교에 다니고 싶었다. 사람을 만나고, 과제에 둘러쌓이고, 시험을 보면서 바쁘게 생활한 1학기가 그리웠기 때문일 것이다.
여름방학 동안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도 벌고, 번돈으로 제주도 여행도 다녀왔다. 고향에 내려가 푹 쉬기도 하고, 보고싶었던 옛 친구들도 많이 만났다. 하지만 자기계발이 없었던 방학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면서 지금 이 자리에서 겨울방학은 알차게 보내보자 라는 다짐을 한다.
내일부터 시작 될 2학기가 정말 기대된다.벌써부터 2학기의 청사진이 내 머리속에 그려져 있다. 주4일 수업, 주3일 휴무, 모든요일 1교시 수업시작, 수영, 헬스, 토익 등. 굉장히 바쁜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렇게 바쁘게 지내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 - 사람과의 만남, 친구들과의 연락
그리고 해보고 싶은 것 - 연애
바쁜 생활에 단비가 되어줄 것들 - 사진과 영화. 여행
좋아.. 다시 한번 멋지게 아침형 인간 LIFE STYLE을 실행해 보자.
11시 취침 - 4시 기상 - 5시 학교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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