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역동적인 그들

너무도 역동적인 그들

 내 주위엔 역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넘쳐난다.어쩌면 나에겐 굉장한 행운이다.
대학교 학술 동아리에서 만난 사람들, 07년도 같이 유럽을 다녀온 사람들,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의 근황을 보고 있노라면 늘 감탄하기 마련이다.각종 금융 관련 자격증을 섭렵해가며 준비된 인재가 되어가는 선배의 모습,프랑스와 캐나다로 교환학생을 떠난 형 누나,그리고 미국 뉴욕으로, 호주 시드니로, 영국 런던으로..흔히 신문이나 잡지에서 접하는 머나먼 누군가의 도전스토리가 아니라, 나와 친하고 또 가까이 있는 이들의 생생한 스토리이기에 더욱 귀가 기울여지고 눈이 번쩍 띄여진다.

 그들 각자가 어떤 모습의 삶을 살아갈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지금 그들의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노력 하나하나들은 분명 앞으로 그들 삶에 매우 '밝은' 길을 열어줄 것이다.

 그래서 감사하다. 내가 잠시라도 무엇을 할지, 무슨 노력을 어떻게 들여야할지, 나아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가야할지를 잊어버릴때면 '너무도 역동적인' 그들 삶의 모습이 나에게 자극을 주며 삶의 방향을 알려준다. 결코 그들 하나하나의 모습을 따라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그들 속에 품은 열정의 덩어리, 큰 세계를 향해 내딛는 작은 발걸음의 용기, 꿈에 더 가까이 다가서려는 땀방울, 그것이야 말로 내가 그들에게서 얻어내야할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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