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가서 열심히 뭔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진다. /토시마구 중앙도서관에서

토시마구 중앙도서관 / 도서관에 가서 열심히 뭔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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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마구 중앙도서관 豊島区中央図書館 밤 늦은 시간에..

도서관에 가서 열심히 뭔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진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발전만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특별할게 있을까. 물론 특별한 일이다고 생각한다. 도쿄 내의 수백개의 도서관, 일본 내의 수천개의 도서관, 한국의 도서관 그리고 전세계의 도서관. 그 도서관의 문턱을 드나드는 모든 사람들의 열정 때문에 이 세상이 퇴보하지 않고 진보해 나가고 있다고 본다.

도서관이란 장소는 단지 책을 모아놓은 장소에 불과하다. 결국은 사람이다. 도서관이란 곳을 만든 곳도 사람이고, 도서관의 수많은 책을 써낸 것도 사람이다. 높은 빌딩의 전망대에 올라가 도시 문명을 내려다보며 감탄을 하는 것이 결국은 사람에게 감탄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내가 도서관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사람에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도서관 기행을 하고 싶다.


*토시마구 중앙도서관 첫번째 포스팅 http://blog.naver.com/ksi8084/40105358467


2013.9.23
인생은 이미지 자체로서 존재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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