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기 전역 날



2009.8.3

533기가 떠났다. 아침에 제대로 작별인사를 못한게 아쉽다. 536기를 보내면 내 차례가 엄청 빨리 찾아올 것 같다. 차근 차근 준비를 하자, 부담갖지 말고. 잘해왔으니까 앞으로도 잘해낼 것이다. 나는 시간을 길게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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