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남은 군생활을 어떻게 보낼까.
- 비자 서류 작성에 도움을 준 후임에게 맛있는 것 사주기
- 전역복에 계급장과 명찰 부착
- 부대 후임들과 회식하기. 맛있는 것 사주기
- 일본 계획 세우기
- 집으로 짐 부치기 (책, 생활용품 등)
- 후임들과 사진찍기
- 이주연의 영화음악에 사연 보내기
- 전역 후 활동계획 세우기
- 사무실 박상사님 생일 파티 준비하기.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야겠다. 마지막 부식작업은 다음주 수요일이다. 시간이 많이 남은게 아니라 정말 안남았구나.. 왜 이렇게 바보같이 시간을 흘려 보낼 생각을 했던걸까? 살아가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정말 군생활을 정리하는 시간을 보내자. 기형도 시인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군생활에 대한 나의 느낌을 적어보자...부대 후임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괜찮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