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경제부기자인 책의 저자는 스스로 이 책은 지금 까지의 재테크 서적과는 달리 매우 실질적으로 재테크 방법에 접근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책을 시작한다.

책은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이미 번 돈을 어떻게 불리느냐에 대하 집중적으로 언급한다. 뻔한것 아니겠는가. 요즘 떠오르는 펀드를 하라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펀드가 가장 중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올랐으며, 펀드에 어떻게 접근하고 선택해야 하는가를 말해준다. 책의 첫부분에서는 '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말하며 '복리의 마술'을 지겹도록 설명한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많이 언급하는 것은 이해할만하다. 하지만 책에서는 재테크의 최종목표를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삼는다. 노후생활을 위해 젊을 때 허리띠를 졸라매서 5년 혹 7년간만 미치면 돈을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과연 그게 옳은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을 수가 없다.

젊을 때도 즐기면서 편안한 노후생활을 즐기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건 너무 허망된 꿈일까? 책에 따르면 그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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