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출국이 거의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는데,
준비해 놓은게 아무것도 없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리는게 여행이라고 하는데..
내일이라도 당장 교보문고에 가서 내가 갈 나라들에 대해 모두 알아봐야 겠다.
여행사에서는 친절하게 무엇을 챙겨야가야할지 모두 적혀 있는 안내문을 나눠줬다.
작은백, 의류, 상비약, 카메라, 세면도구, 환전금, 여권, 항공권, 신용카드, 필기구, 화장품, 썬크림, 예비용 사진, 비옷과 우산..
너무도 설렌다.
교과서 속에서만 봐오던 유적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같은 인류이지만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큰 가방을 하나 사야한다.
이제 약 2주 남았으니까 절대 빠트리는 물건이 없도록,
차근차근 짐을 꾸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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