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부족한 것은 '끈기'다



2009.8.27

오랜만에 펜을 잡는다. 나에게 부족한 것은 '끈기'다.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 나의 모습은 얼마나 한심한가. 지금으로서는 두페이지의 일기는 어림도 없다. 소설가가 한권의 장편소설과 열권의 장편소설을 쓸 수 있는 건 도대체 얼마나 강한 끈기가 있기에 가능한 걸까. 이건 정말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의 문제다.  꾸준히 실천하는 자가 세상을 가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09.8.28 계획을 새로 작성했다. 얼마나 꾸준히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성장하려면 고통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을 피하면 성장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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