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4
TV보단 radio.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면 화려함에 내 자신을 잃어버린다. 라디오의 중심은 어찌됐든 음악이고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존재하는 거고. TV보단 radio 쪽이 좀더 인간적이고 솔직하다. 목소리로만 사람을 인지하는 그런.
2009.10.9
라디오와 함께 재밌게 살아가고 있다. 아까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으면서 철수아저씨가 했던 멘트가 기억에 남는다. "시끄러운 음악은 없습니다. 비트가 강한 음악은 있어도 시끄러운 음악은 존재할 수 없는 거죠." 내 현재 생활의 80%는 일본어. 뭐 열심히 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548기 보영이가 전입왔다. 자전거 여행을 좋아하고, 일본드라마에 관심있고, 여행 영화를 좋아하고, 포레스트검프 좋아하고.. 등등 나랑 꽤 많은 부분이 통하는 녀석일세. 98.7MHZ 영어라디오 방송 광주 GFM(10시 ~ 11시) 퀴즈이벤트에서 당첨되었다. 이런 세상에. 이런 메일이 온것이다. "You won the prize. Plz send us your name and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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