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라도 세상의 움직으로부터 (선동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2008년 10월 21일

친구 호진이에게서 편지가 왔다. 잊고 있었는데 답장을 보내온 것이다. 호진이가 많이 달라진 느낌이다. 생각도 그렇고,, 특히 글씨체. 고등학교 때의 글씨체와 많이 달라졌다.  건빵에서 멜라민이 나왔단다. 온통 멜라민 소식 뿐이다. 멜라민이 담배보다 해롭겠어? 세상이 너무 과민반응 하는 것 같아. 너무 눈 앞의 피해만 피해본다는 식이야. 나만이라도 세상의 움직으로부터 (선동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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