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휴가를 기다리고 있다

첫 휴가를 기다리고 있다.
군에 입대한 뒤로 처음 사용하는 연휴가다.

1월 16일(금) 부터 1월 23일(금)까지, 7박 8일
해군이라 6주 한번씩 2박3일 외박을 꼬박꼬박 나가긴 했지만
이번은 짧은 외박과는 차원이 다른 휴가다. 첫휴가.

뭘 하고, 누굴 만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머릿 속이 복잡하다.
보고싶은 영화도 많고, 2월까지 연장된 서울국제사진전도 가고 싶고, 오랜만에 사진도 찍고

여행을 다녀온다고 생각해야겠다.
1년간의 군생활에 대한 위로와 동시에 앞으로 남은 군생활에 대한 격려의 의미를 지닌 여행으로.

분명 멋진 여행이 되겠지.!

2009/01/1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