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진급


2008년 9월 1일

일병진급! 군생활 6개월만에 드디어 이병에서 일병으로 진급을 하였다. 더 이상 '이등병의 편지'는 내 노래가 아니다. 그렇게 즐거웠던 시간은 아니었지만 힘들어서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다.  어쨌든 내가 일병이 됐다는 것은 군생활의 4분의 1을 달려왔다는 것이고, 이제 좀 더 정신을 바짝차리고서 남은 4분의3을 의미있고 즐겁게 보내야 한다는 것. '나는 하나하나 이룩해 나갈 것이다.'  What should I do at this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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