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기념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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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8일 월급 기념 삽겹살
게스트하우스 친구 쿠리하라상과 같이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고기를 먹으러 갔다. 4개월만에 먹는 삼겹살이었다. 쿠리하라상은 고기를 기름에 찍어 먹는것부터 상추에 싸먹는 것까지 모두 신기해하면서 너무 맛있다고 했다.
유라쿠초역 근처에 있는 한국 음식점으로 게스트하우스의 형이 일하고 있는 가게라서 일부러 그곳을 선택했다. 오랜만에 먹는 삼겹살이라서 너무 맛있었다.
오카다상은 내일 3박 4일간의 한국여행을 떠난다. 마침 오늘 저번주에 면접을 본 회사로부터 취직이 결정되었다는 연락이 왔다고 한다. 마음이 얼마나 가벼울까. 최고의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두번재로 콜드스톤 신주쿠점에 지원을 다녀왔다. 시부야와는 너무도 다른 분위기가 역시 조금은 힘들었다. 신주쿠점의 크루들은 정말 대단하다. 시부야점보다 두배 세배는 더 노래를 많이 부르고, 목소리가 크고, 손님의 회전도 정말 빠르다. 그 곳에서 일하는 크루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힘들지 않게 받아들이며 일을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신주쿠점도 시부야점도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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