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의 맛있는 라면집, 金伝丸 킨덴마루

2011년 1월 16일
시부야의 맛있는 라면집, 金伝丸 킨덴마루

마감 일이 늦으면 11시 20분 빠르면 10시 50분 정도에 끝나는데, 빨리 끝나는 날이면 늘 동료들끼리 같이 야식을 먹으러 간다. 오늘도 일을 빨리 끝내고 나서 동료들과 함께 시부야 센타가이로 라면을 먹으러 갔다.입맛이 까다로운 친구들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라면집이다. 센타가이 입구에서 가까이에 있는 킨덴마루다金伝丸. 다들 자판기 앞에서 한참을 고민한 뒤 각자 먹을 메뉴를 주문했다. 난 이번에도 가장 좋아하는 돈코츠 라면을 주문했다. 가격은 850엔~980엔. 밥은 공짜로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20일 정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서 지금은 무엇을 하든지 간에 소중하게 생각되어 진다. 동료들과 함께 야식을 먹으러 가는 일조차도 그렇게 소중할 수 없다.

라면을 먹으면서 친구들이 한국에 돌아간 뒤의 생활에 대해 여러가지를 물어봐 주었다.고맙게 생각한다.

한국에 여행가면 가이드 해줄 수 있어?
물론이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올 때 꼭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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