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과 더 자주 연락을 하고 지내야겠다는 마음

주소록 정리

주소록 정리를 언젠가부터 꼭 한 번 해야지 마음만 먹다가 드디어 하게 되었다. 정리하고나니 정말 깔끔하고 좋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소록에 저장되어 있는 걸 보고 저장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과 연락을 더 자주하고 지낸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딱 한 번만 보고 연락처를 교환한 뒤 그뒤로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낸 사람들은 '스쳐간 인연'이란 그룹에 넣었고, 그동안 너무 연락을 안해서 연락하기가 어색해진 사람들도 그 그룹에 넣었다.  '스쳐간 인연'도 소중한 인연이지만, 그 폴더의 번호가 더 늘어나는 일이 없도록 주위 사람들과  더 자주 연락을 하고 지내야겠다는 마음이다.

2012년 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