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4일 오전 3시 30분
건축학개론을 보고 왔다.
아, 너무 아련하다.
이 느낌을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지
순수함에 대한 그리움인건지
재미와 열정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는 지금,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그런 것들인가.
누가 더 재미있게 살고,
열정을 가지고 살고,
누가 더 멋진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는지
그런 모습들로 경쟁하는 것 재미없다.
정말 재미있는 건 경쟁할 수 없는 것들이다.
내 삶의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지.
나의 마음을 좀 더 들여다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