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il kim blog
이십대 시절의 기록들
한국에서 1년이 정말 인생에서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Robert, Clare 송별회
2012년 6월 22일 (금)
1년 전 학교 ISP를 시작으로 만나게 된 영국친구 로버트와 클레어가 에딘버러로 돌아갔다.
정말 멋진 친구들이었다. 꼭 다시 만나고 싶다. 한국에서든, 영국에서든, 세계 어디에서든.
그들이 보낸 한국에서 1년이 정말 인생에서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 그들의 인생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로버트, 클레어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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