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하게 도쿄역에서부터 걸어가고 싶고 그랬다

기말고사 공부하는데 친구가 예전 내가 살았던 코마고메 얘기를 꺼내는 바람에 그 때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져서 워킹홀리데이 일기를 한 시간동안이나 다시 읽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라고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다. 후지산도 다시 오르고 싶고. 긴자의 카페에 출근하기 전 카페까지 한가하게 도쿄역에서부터 걸어가고 싶고 그랬다. 무엇보다 친구들이 너무도 보고 싶다.

힘냅시다! 내가 바라는 인생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