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il kim blog
이십대 시절의 기록들
옥정호 드라이브
차를 타고 처음으로 옥정호를 다녀왔다.
집에서는 약 40분이 걸렸다.
봄에 오면 벚꽃이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
물론 초여름의 모습도 아름다웠다.
옥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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