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시절의 기록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내앞의 오늘을 기억할겁니다.당신들의 청춘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우리들의 잔인한 청춘도 청춘이었음을우리들의 현실적인 우정도 우정이었음을그리고 우리들의 기약없는 사랑도 사랑이었음을
누구도 대신 울어주지 않을 우리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오늘도 길을 찾고있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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